2012년 5월 몽골 여행 중,
국립공원인 테를지에 있는 골프장을 다녀 왔습니다..
현재 몽골에는 골프장이 2곳 뿐이며,
이곳 골프장이 좋다고는 하지만,
그냥 초원에 그린(인조잔디)만 깔아 놓은 모습 입니다^^
클럽 하우스
클럽 하우스 식당.
사용료가 장난이 아님.
클럽 렌탈 룸.
골프장 바로옆을 지나가는 양떼.
연습용 그린.
잠시 깜박 졸고있는 캐디(오늘 두바퀴째 랍니다~).
그늘집..(삶은 계란과 물 좀 먹었는데 약 30,000 원 정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