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여행(2012.5.24~29)
여행중 묵었던 로얄 호텔(하루 60$ ~ 100$).
호텔 프론트.
스위트 룸(100$/일).
조식은 이렇게 샌드위치를 직접 룸으로 가져다 주는데,
입 맛에 맞지 않아 대부분 시내 한국 식당을 이용 함.
환전소(1$=약 1300 투그릭).
호스테이 국립공원(울란바트로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
몽골 유목민의 전통가옥인 겔..여기서는 대실 및 숙박(약 40,000원)이 가능.
렌트한 승합차가 빠져서 겨우 빠져 나옴.
들판에 종종 이런 회오리 돌풍이 일어 난다고 함.
경기용 오트바이를 타고 초원을 질주하는 무리들
(여기서는 이런 레포츠가 활발 하다고 한다)
길거리 성황당(?)..각종 사고를 막아 주고 안녕을 기원하는 탑.
도심에서의 자동차 정체는 매우 심각..운전자들의 교통질서 의식이 매우 낮고,
곳곳에 크락션 소리, 도시의 팽창에 미처 따라 오지 못한 도로 사정등등...
현지에서 살고 있는 지인의 소개로 잠시 여흥을 즐기러 간 가라오케...
테를지 입구에 잇는 거북 바위.
테를지에서 허르헉(양고기 요리)을 먹으면서.
"기도하는 사람"이란 제목의 바위.
몽골이 우리나라 보다 위쪽에 위치하고 있어
오후 8시 30분이 다 되어가는데도 대낮같이 밝다.
몽골에서 제일 큰 전통시장.
시장 들어가는데 입장료를 받는다(1인 약 50원 정도).
전통 공연을 주로 하는 극장.
시내 정부 청사.(국회 회관등).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일궈낸 수하바타르 동상.
자이승 승전 기념탑(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든 전망대).
울란 바타르 시가지 전경.
이태준 선생 공원(자이승 기념탑 바로 아래에 있슴).
몽골 라마교 총본산인 간등사
선진 호텔 지하 1층에 있는 스크린 골프장.
샤브샤브 푸페 식당인 "더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