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차웅따 해변
차웅따 해변...
양곤에서 240 km (정확하진 않음 ) 정도 떨어져 있고
외국인은 교통편이 열악해서 거의찾지 않고
현지인들 신혼여행,등등... 현지인들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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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버스타고 갈때는 7시간...밤에출발
올때는 11시간..아침에출발......오면서 기념품상점 들르고
절에서 30분 들르고...쪼금가다 쉬고.....
그래도 에어콘 왕왕 나와서 그렇게 나쁘진않음.....
외국인 왕복 $25......현지인 왕복 $20....
숙소앞 백사장....
현지인들은 마른생선 사고...
랍스터 액자 사고.....
나한테는 입도뻥긋 안하고.....
생선 건조대..
1m정도 높이에 대나무로 만들었음....
올라가보니 발이 빠지고 위태,위태ㅠㅠㅠ
보기엔 그럴듯 해도
가까이 가보며 ㅠ.ㅠ.ㅠ.
전형적인 어촌....
차웅따 해변의 젤번화한곳.....
비수기는 아닌데.....그렇다고 성수기도 아니지만....
내가묵은 숙소..골든비치 호텔....$35
좀낡았어도 그런대로 o.k.
숙소앞에 오토 대여점.....
하루대여 10.000짯(9000원)
만약에 가신다면 무조건 대여해서
구석구석 돌아다니면 good !!!!!
왕새우...흰새우,검은새우,2바구니 10.000짯(9,000원)
호텔에서 삶아주는데 1.000짯......
3~4명 실컷먹고 남음 ^^*
담배갑은 크기비교 하시라고 ㅎㅎㅎㅎㅎㅎ
호텔에서 바라본 일몰......
미얀마맥주 마시면서하늘을보면
별이 쏱아지고,.......아~~~아~~~가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