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싼 복권청앞 도로통제 주인공
안녕하세요?<br><br>몇일전 태국에서 돌아왔습니다.<br><br>8월 27일 수콤빗 에서 511번 버스를 타고 카오싼 복권청앞에 내려서<br><br>홍익여행사 가는중인데<br><br>도로의 화려한 장식과 죽~~~널어선 경찰들...<br><br>평소의 분위기가 아니더군요...<br><br>건널목을 건널려고 하자 교통이 통제되기 시작하여<br><br>겨우 건널목을 건너 도로를 보고 있으니 교통이 완전히 통제되고<br><br>조금있으니 페터럴카,싸이카가 지나가고<br><br>바로 이 도로를 통제하계 만든 장본인이 탄 리무진이<br><br>지나가더군요...<br><br>순간 포착으로 이사진을 찍었습니다.<br><br>홍익여행사 써니님에게 여쭈어보니<br><br>브루나이 국왕이 방문하여 왕궁에서 태국국왕과의 <br><br>행사가 있었다고 하더군요...<br><br>덕분에 세계적인 거부 브루나이 국왕 행렬을 볼수 있었습니다..<br><br>비록 차만 보았지만..<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