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에서 학생들에게 인터뷰 당하고 나서 찍은 사진이져<br>학교에서 영어수업을 아주 효율적으로 하더군요<br>조별로 우루루 외국인 관광객에게 달려 들어 영어로 질문하고 답을 받아 공책에 적어가는 것이었습니다.<br><br>켁..아그들 표정이 그리 밝지 않군요..왜그러지..<br><br>아... 그리구 절 기억하시는 분덜이 많아서 놀랬어요<br>감사합니다<br>아 글구 사진은...수많은 실패작중 엄선한 성공작들 뿐입니다<br>일명 사진빨...<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