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야와디 강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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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야와디 강변에서

참새하루 1 4155
밍군 구경을 마치고 우뻬인 다리가 있는
아마라뿌라로 가는길에
강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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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토를 정 가운데로 가로 지르는 에이야와디강은
미얀마인들에겐 엄마 품과 같은 젖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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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여탕도 훔쳐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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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벌거숭이로 멱감던...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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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곁눈질로 여탕 한번 더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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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그래도 엄연한 TAX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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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공중전화 표시입니다

일반 가정 전화기를 길거리에 내놓고
사람이 앉아서 돈을 받고 빌려줍니다

1 Comments
깔깔마녀 2009.03.25 17:08  
이곳에 사람들이 북적이네요.
저도 에야와디 강변에 놀러갔다가 진흙에 빠져서 빨래하는 아낙들에게 솔을 빌려 신발 닦고 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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