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하던 남녀의 열정
마하 만다무 동굴에서 숲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니
큰 폭포가 하나 있습니다
있는 멋 다부린 멋진 패션(?)의 청춘 남녀가
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뭐 아래에서도 많이 본 남녀커플이라
그냥 지나쳤는데
되돌아 오는길에 보니 영 19금 분위기입니다^^
여자는 싫다고 앙탈(?)모드
남자는 괜찮아 그러면서 엉큼(?) 모드
그들 옆을 지나치는 가족나들이 일행이 있음에도
이들이 별로 개의치 않고 대담하게 애정행각을
그것도 대낮에 벌이는 모습은
보수적이라고 생각했던 미얀마의 젊은이들의
연애 선입견을 한번에 날려버리네요
아마도 청춘남녀들이 데이트를 할만한 마땅곳이 없는 관계로
이들이 선택한 곳이 이런 유원지의 외딴 장소이겠지요
어떤 나라이든 어떤 시대이건
남녀의 사랑에는 그 열정의 차이가 없는가 봅니다
큰 폭포가 하나 있습니다
있는 멋 다부린 멋진 패션(?)의 청춘 남녀가
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뭐 아래에서도 많이 본 남녀커플이라
그냥 지나쳤는데
되돌아 오는길에 보니 영 19금 분위기입니다^^
여자는 싫다고 앙탈(?)모드
남자는 괜찮아 그러면서 엉큼(?) 모드
그들 옆을 지나치는 가족나들이 일행이 있음에도
이들이 별로 개의치 않고 대담하게 애정행각을
그것도 대낮에 벌이는 모습은
보수적이라고 생각했던 미얀마의 젊은이들의
연애 선입견을 한번에 날려버리네요
아마도 청춘남녀들이 데이트를 할만한 마땅곳이 없는 관계로
이들이 선택한 곳이 이런 유원지의 외딴 장소이겠지요
어떤 나라이든 어떤 시대이건
남녀의 사랑에는 그 열정의 차이가 없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