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레이 - 사원 안의 푸줏간
새벽 공양을 지켜보고 난후
잠시 길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동네 공동 식수대입니다
위생상태는 ...안습 ㅠㅠ
새벽공양이 끝난후 제가 많이 아쉬어 하자
가이드는 근처 사원으로 데려갔습니다
탁발에서 돌아오는 동자승이 귀엽습니다
사원안의 스님들 거처입니다
사원안 부엌에서는 한창 식사준비 중입니다
아침이지만
장작을 때서 음식을 하는 일꾼은
벌써 땀에 젖었네요
기계나 도구는 없이 오로지 사람의 힘으로만 다 합니다
식사가 다 되었다고 알리는
종을 칩니다
이건 멍미?
사원안 부엌에 웬 유혈낭자?
이 푸주간 쿠커는 능숙한 솜씨로
고기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스님들을 위한것이 아니고
사원을 찾는 신도들을 위한 아침식사 인듯
부엌 밖 한쪽에서는
식사를 마친 스님들이 세수하고
설겆이를 하느라고 분주합니다
사원에서 생활하는 스님들도
일종의 공동체 사회인 만큼 엄격한 규율이 있는듯
각자 맡은 일이 있습니다
오른쪽 끝에 보면 나이든 고참 스님이 감독하고 있습니다
짧았지만 잠깐이나마 미얀마 스님들의
생활상을 엿보았습니다
사원을 나와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가이드의 오토바이 뒤에 매달려 한손으로 찍은 길거리 사진들입니다
좀 많이 흔들렸습니다
양곤과는 달리 만들레이에서는 오토바이를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잠시 길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동네 공동 식수대입니다
위생상태는 ...안습 ㅠㅠ
새벽공양이 끝난후 제가 많이 아쉬어 하자
가이드는 근처 사원으로 데려갔습니다
탁발에서 돌아오는 동자승이 귀엽습니다
사원안의 스님들 거처입니다
사원안 부엌에서는 한창 식사준비 중입니다
아침이지만
장작을 때서 음식을 하는 일꾼은
벌써 땀에 젖었네요
기계나 도구는 없이 오로지 사람의 힘으로만 다 합니다
식사가 다 되었다고 알리는
종을 칩니다
이건 멍미?
사원안 부엌에 웬 유혈낭자?
이 푸주간 쿠커는 능숙한 솜씨로
고기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스님들을 위한것이 아니고
사원을 찾는 신도들을 위한 아침식사 인듯
부엌 밖 한쪽에서는
식사를 마친 스님들이 세수하고
설겆이를 하느라고 분주합니다
사원에서 생활하는 스님들도
일종의 공동체 사회인 만큼 엄격한 규율이 있는듯
각자 맡은 일이 있습니다
오른쪽 끝에 보면 나이든 고참 스님이 감독하고 있습니다
짧았지만 잠깐이나마 미얀마 스님들의
생활상을 엿보았습니다
사원을 나와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가이드의 오토바이 뒤에 매달려 한손으로 찍은 길거리 사진들입니다
좀 많이 흔들렸습니다
양곤과는 달리 만들레이에서는 오토바이를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