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레이 - 새벽공양 둘째날 참새하루 미얀마 2 3019 2009.03.26 05:55 만들레이에서 둘째날 새벽새벽공양을 다시 보기위해 나섰습니다 가이드가 짝사랑하는 동네 처녀입니다동네에서 유명한 미인이라네요뒷모습이 만행중인 스님처럼 고독함이 느껴지네요이녀석 이미 다 찍었는데 그제야 부끄러운지 뚜껑으로 가리고 갑니다뒤에 나이든 사미승이 귀여운지 웃네요미얀마에는 정말로 김태희가 밭갈고 전지현이 김맬 만큼 미인들이 많은걸까요?마지막 사진입니다즐감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