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 유자나플라자
이제 양곤으로 돌아와 남은 시간은
그 유명한 짜익티요를 둘러보고
서쪽 해변가에서 좀 편하게 쉴 작정이었는데
비수기(우기)라서 해변으로가는 항공편이 운항을 하지 않는다고합니다
버스로 갈려고 하니 짜익티요나 해변으로 가는길이
폭우로 끊어져서 버스도 안다닌다고 합니다
이거야 ...ㅠㅠ
양곤이나 마저 둘로볼 생각으로
숙소를 나섰습니다
먼저 론지를 사기위해 들른곳은
유자나 플라자
내부에서 이 한컷 찍고나서
경비원에게 제지당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평화시장 + 세운상가 정도 될까요
옷감 가방 악세사리 전자제품 시계 가구까지
없는게 없네요
론지를 입고 옆구리에 장지갑과 핸드폰을 팍 꽂아놓은
이 패션이 미얀마의 소위 "있는 집" 사람 패션입니다
옆라인이 예술입니다
새로 산 론지를 갈아입고보니
반은 미얀마인 처럼 보이는군요
그럼 오늘의 최종 목적지 쉐다공 파고다로 갑니다
그 유명한 짜익티요를 둘러보고
서쪽 해변가에서 좀 편하게 쉴 작정이었는데
비수기(우기)라서 해변으로가는 항공편이 운항을 하지 않는다고합니다
버스로 갈려고 하니 짜익티요나 해변으로 가는길이
폭우로 끊어져서 버스도 안다닌다고 합니다
이거야 ...ㅠㅠ
양곤이나 마저 둘로볼 생각으로
숙소를 나섰습니다
먼저 론지를 사기위해 들른곳은
유자나 플라자
내부에서 이 한컷 찍고나서
경비원에게 제지당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평화시장 + 세운상가 정도 될까요
옷감 가방 악세사리 전자제품 시계 가구까지
없는게 없네요
론지를 입고 옆구리에 장지갑과 핸드폰을 팍 꽂아놓은
이 패션이 미얀마의 소위 "있는 집" 사람 패션입니다
옆라인이 예술입니다
새로 산 론지를 갈아입고보니
반은 미얀마인 처럼 보이는군요
그럼 오늘의 최종 목적지 쉐다공 파고다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