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호수 - 수상촌을 가다 참새하루 미얀마 2 1911 2009.03.30 15:59 키잡이에게 마지막으로 수상촌을 구경하고 싶다고 부탁했습니다오후의 햇살이 뜨겁네요수상촌 곳곳에 이런 공동 수도시설이 있어서보트를 타고와서 길어갑니다들켰넹...^^""미래의 인레호수 어부어린녀석이 엄마를 도와 발로 저을줄 아네요한가하고 평화로운 미얀마 인레호수의 늦은 오후입니다이제 마지막으로 인레호수의 일몰을 보며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