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내린 후의 양곤 참새하루 미얀마 1 2128 2009.07.31 22:47 2009년 건기의 끝무렵인 5월 초 다시 찾은 양곤입니다소나기가 한바탕 퍼붓더니 이내 해가 뜨고무지개가 걸렸습니다8층 건물의 여행사 창문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양곤의 상징 슐레파고다를 안가볼수가 없지요이미 해는 저물고 있습니다슐레파고다에서 서쪽으로 천천히 걸어서챠이나타운까지 가보기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