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참새하루 미얀마 2 2122 2009.08.12 05:44 휴게소 매점에서호기심에 사먹어본 과자들버스가 들어오자 물건을 팔기위해 뛰는 아이들식당에서코후비는 사람, 카메라를 보고 함성을 지르는 사람들타이어가 빵꾸가 나서 잠시 지체되었습니다도로가 험하다 보니 빵꾸를 자주 경험합니다이제 양곤시내 가까이 다왔습니다 차로 5시간이 걸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