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썽 #1 해변으로 가다
영어표기는 Ngewsaung 가이드북 발음표기는
응웨싸웅
기사는 편하게 뉴이송~~
현지인들 역시 뉴이썽으로 발음
그래서
제목을 뉴이썽으로 바꾸었습니다
응웨싸웅 하면 절대로 못알아듣습니다
미얀마의 서부해안에는 유명한
해변들이 많습니다
이탈리아의 나폴리랑 비슷한 나팔리
어시장으로 유명한 차웅따,,,
나팔리는 비행기로 갈수있어서
시간 절약상 비행편을 알아보니
비수기라서 5일에 한편 밖에 없었습니다
육로로 갈수있는 곳은
차웅따 해변
하는수 없이 짜익티요에 갈때 이용했던
택시를 다시 한번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차안에서 가는 동안 찍은 막사진입니다
서부 해안으로 가는 도로는
우기에는 이용할수 없을 만큼
상태가 안좋습니다
건기 끝무렵인 5월
가장 더울때인 만큼 온도가 섭씨 40도를
넘는 날씨임에도
도로 보수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나이어린 소녀에서 부터
노인네까지
오로지 사람손으로 인력으로만
아스팔트 도로를 공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작은돌을 깨어서 광주리로 나르고
아스팔트를 사람이 직접 깡통으로
붓는 모습
숨이 턱 턱 막혀서
가만히 서있기도 힘든 이 더운날씨에
막노동을 하는 댓가로
여자는 2불 남자는 3불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호사스럽게 여행다니는
제가 괜히 미안해지는 마음이 들더군요
산닭을 싣고가는 오토바이
응웨싸웅
기사는 편하게 뉴이송~~
현지인들 역시 뉴이썽으로 발음
그래서
제목을 뉴이썽으로 바꾸었습니다
응웨싸웅 하면 절대로 못알아듣습니다
미얀마의 서부해안에는 유명한
해변들이 많습니다
이탈리아의 나폴리랑 비슷한 나팔리
어시장으로 유명한 차웅따,,,
나팔리는 비행기로 갈수있어서
시간 절약상 비행편을 알아보니
비수기라서 5일에 한편 밖에 없었습니다
육로로 갈수있는 곳은
차웅따 해변
하는수 없이 짜익티요에 갈때 이용했던
택시를 다시 한번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차안에서 가는 동안 찍은 막사진입니다
서부 해안으로 가는 도로는
우기에는 이용할수 없을 만큼
상태가 안좋습니다
건기 끝무렵인 5월
가장 더울때인 만큼 온도가 섭씨 40도를
넘는 날씨임에도
도로 보수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나이어린 소녀에서 부터
노인네까지
오로지 사람손으로 인력으로만
아스팔트 도로를 공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작은돌을 깨어서 광주리로 나르고
아스팔트를 사람이 직접 깡통으로
붓는 모습
숨이 턱 턱 막혀서
가만히 서있기도 힘든 이 더운날씨에
막노동을 하는 댓가로
여자는 2불 남자는 3불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호사스럽게 여행다니는
제가 괜히 미안해지는 마음이 들더군요
산닭을 싣고가는 오토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