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냥쉐 인레호수 가는길
양곤에서 헤호공항까지 간뒤에
공항에서 다시 택시를 빌려
인레호수를 구경할수 있는 마을
냥쉐로 갑니다
불편한 산길을 따라 한시간 반 정도 달립니다
그 모습도 정겨운 냥쉐의 다리근처 입니다
워낙 게을러서 냥쉐에 도착하니 벌써 늦은 오후입니다
이곳에서 내일 인레호수를 돌아다닐 보트를 예약해야 합니다
택시 기사가 내려준 보트대여업소는
역시나 바가지를 씌웁니다
됐고~~~
지난번의 그 소년 사공을 만났던
이 나무 밑을 찾아갔지만
역시나 만나지 못했습니다
근처 보트대여업소에서
마음씨 좋아 보이는 사공과 하루 예약을 했습니다
숙소에 체크인 하기전에 마을을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구경했습니다
아직 마차가 주요 교통수단인데
말이 고집을 부리고 가지않아서 작은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매서운 채찍에도 고집을 부리던 말이
결국 매만 맞고 반 끌려갑니다
작은 떡집에서 미얀마 과자도 사먹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항에서 다시 택시를 빌려
인레호수를 구경할수 있는 마을
냥쉐로 갑니다
불편한 산길을 따라 한시간 반 정도 달립니다
그 모습도 정겨운 냥쉐의 다리근처 입니다
워낙 게을러서 냥쉐에 도착하니 벌써 늦은 오후입니다
이곳에서 내일 인레호수를 돌아다닐 보트를 예약해야 합니다
택시 기사가 내려준 보트대여업소는
역시나 바가지를 씌웁니다
됐고~~~
지난번의 그 소년 사공을 만났던
이 나무 밑을 찾아갔지만
역시나 만나지 못했습니다
근처 보트대여업소에서
마음씨 좋아 보이는 사공과 하루 예약을 했습니다
숙소에 체크인 하기전에 마을을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구경했습니다
아직 마차가 주요 교통수단인데
말이 고집을 부리고 가지않아서 작은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매서운 채찍에도 고집을 부리던 말이
결국 매만 맞고 반 끌려갑니다
작은 떡집에서 미얀마 과자도 사먹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