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 쉐다공파고다
2009년 9월
세번째로 찾은 미얀마 입니다
짧은 여행 일정이라서
특별히 미얀마 여행만을 목적으로 잡은 여행이었습니다
그럼 참새하루의 미얀마 2009년 9월 여행 떠나보실까요
양곤에 들르면 항상 찾는 쉐다공 파고다
입구가 네곳인데
항상 가서 내러던 엘리베이터 있는 깨끗한 입구가 아니라
오늘은 택시기사가 시장통을 끼고 걷는 입구에 내려주었습니다
의외로 양곤의 재래시장을 구경하면서 쉐다공을 보았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합니다
사원 안에서 만난 예쁜 미얀마 소녀들
인자한 미소와는 대조적으로 안광이 보통이 아닌 노스님
우기라서 구름이 잔뜩끼고 비가 가끔 내리는 날이라
무덥지는 않더군요
미얀마의 심장답게 모든 미얀마인들의 성지입니다
우리나라 60-70년대 관광명소에서 서비스 하던
사진사 아저씨들의 모습인듯
쉐다공 파고다를 뒤로하고
양곤 순환철도를 타러 양곤시내로 나갔습니다
세번째로 찾은 미얀마 입니다
짧은 여행 일정이라서
특별히 미얀마 여행만을 목적으로 잡은 여행이었습니다
그럼 참새하루의 미얀마 2009년 9월 여행 떠나보실까요
양곤에 들르면 항상 찾는 쉐다공 파고다
입구가 네곳인데
항상 가서 내러던 엘리베이터 있는 깨끗한 입구가 아니라
오늘은 택시기사가 시장통을 끼고 걷는 입구에 내려주었습니다
의외로 양곤의 재래시장을 구경하면서 쉐다공을 보았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합니다
사원 안에서 만난 예쁜 미얀마 소녀들
인자한 미소와는 대조적으로 안광이 보통이 아닌 노스님
우기라서 구름이 잔뜩끼고 비가 가끔 내리는 날이라
무덥지는 않더군요
미얀마의 심장답게 모든 미얀마인들의 성지입니다
우리나라 60-70년대 관광명소에서 서비스 하던
사진사 아저씨들의 모습인듯
쉐다공 파고다를 뒤로하고
양곤 순환철도를 타러 양곤시내로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