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는 미남 미녀가 많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특히 이 날 인레호수 잎담배 공장에서 만난 미남 미녀들만
따로 올려봅니다
인레호수의 잎담배 공장의 처녀
고 옆의 꼬맹이
성형 안한 자연산이 이정도라니...
과연 김태희가 밭갈고 전지현이 물긷는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잎담배 공장의 선창에서 배를 잡아주던 청년
훤칠하고 미소가 환한 청년입니다
머리가 장발인 이 청년
인상이 강했는데...
그 공장에서 일하는 일당 벌이 청년인데
창가에서 빛을 받으니
아주 잘생겼습니다
특별히 부탁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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