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썽 - 일몰 해변의 러시안 청춘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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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썽 - 일몰 해변의 러시안 청춘남녀

참새하루 4 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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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얼굴의 미얀마 모델을
아쉬워 하며
마을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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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심심 몸부림입니다
내가 여길 왜 왔던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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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변으로 쏘다니다가...
일몰을 보러 나왔습니다

뉴이썽의 일몰은 언제봐도 아름다운
최고의 신의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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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경비원 제복의 모델들과  달리
오늘은  러시안 청춘 남녀가 모델이 되어주는군요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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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멀리서 조심스럽게...
별 개의치 않으니
점점 가깝게 과감하게

가서 아예 인사하고 찍은 사진까지 보여주었습니다
러시아에서 여행온 연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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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뉴이썽의 둘째날이 저물었습니다



4 Comments
firefly 2010.02.21 00:55  
어느하나 그림 아닌 곳이 없군요...
혹시 카메라에 마법을 걸으셨는지...ㅋㅋ
바람여행2 2010.08.23 08:04  
참새님  사지;ㄴ은  언제봐도  좋습니다....질리지도 않고....볼때마다  새롭습니다.
실화공간 2011.03.11 07:14  
작가 이신지요 ? 그냥 누른 셔터가 보는이를 매혹 하네요
감사 합니다
참새하루 2011.03.11 13:57  
미얀마는 카메라 들이대는 곳마다 작품이 안될수가 없더군요
정말 아름다운 때 묻지않은 자연 만으로도 축복 받은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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