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간 도시 이모저모 하늘빛나그네 미얀마 6 4814 2011.12.08 00:07 낭우에 있는 동안, 그곳에 계신 '난향'이라는 곳의 사장님께 따뜻한 말씀과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난향'에서 일하는 직원의 언니의 결혼식에도 초대받아서 다녀오고, 맛있는 저녁도 얻어먹었지요.결혼식 사진과 낭우의 이모저모를 조금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