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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지 11 651
다섯장만 올라가 아쉬움에...
11 Comments
적도 2017.07.15 11:04  
한상 잘 차려서 드시네요^^
타이거지 2017.07.15 13:11  
아니예요..적도님.
여행  끝에  처음  차려  드리는  수라상^^.
물가  싸고..
똠쌥  탈레  루엄밋,.얌운센..괜춘터라구여.
답글  감사드립니다^^.<
진파리 2017.07.15 13:28  
저 많은양을 두분이서?
혹시 어딘가에 한분 더~ㅋㅋㅋ^^^^^^
그나저나
술맛 나겠세~요.
타이거지 2017.07.15 14:16  
밥돌이랑  살아요.
실은  밥  세그릇  시켰는데..
져가  비야  라오  두병  까고 ..
짠타에서  먹다  남은  쌩쏨  병이  무거워  물병에  넣어온  조  우에  쌩쏨  들이  켰더니,
짜구가  나서  한그릇  남았네여.
찬은  한가지  더  시킬것  그랬어요
쫌 부족한  듯.
펀낙뻰바우 2017.07.15 13:41  
똠쌥탈레+얌운센+쁠라믁 양+꿍채남쁠라+카우쑤어이+비아리오...

역시 닉네임만 타이거지...ㅠㅠ

회장님 식단입니다.~~~~

식당을 겸업하는 숙소인가요? 어디 여행가서 사진처럼 객실로 배달 가능하면 정말 좋더라고요.
타이거지 2017.07.15 14:28  
슥소에서..
메뉴판  주며  전화로  주문  하라더군요.
헐!
저나  안  되는데  ㅋ.
리셉션에서  주문  받아  배달
씨스템으로..정원이  나무숲  그늘아래  벤치도  많아
비야  라오  한병  때리고  있는데..
비가  올것  같다며  방에가  기둘리래여.
머리털나고  얼떨결에  난데없는  룸  싸비쑤.
복  있는  넘이랑  뎅기니  호강이  떼루루@@@
푸켓알라뷰 2017.07.16 10:53  
전화로 주문 켁?! 너무 좋아요~
션한 에어컨 빵빵히 틀어놓고 전화로 주문한 한상에 좋은음악 맛나는 술..
좀 취기오르면 침대에 누워 천장하면 바라보면서 멍때리고 말이죠~
저도 룸서비스 가능한 숙소를 선호하는데 이건 더 좋네요.
사진 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타이거지 2017.07.15 14:42  
참..
글고요.
요왕님이  소개  해  주신  채롬  씨푸드.
아점  먹으러  갔었는데..
단체  손님  예약,테이블  몽조리  셋팅.
건너집...맛나여..주인도  젊고  예뻐요.친절하고
숙소에서  나와  오십미터..
식당겸업  살아  있는  새우,게.오징어도  팔더라구요
오늘저녁은  새우  쪄  달래서 요왕님  따라  해  보고
시퍼요 .  먹은  꽁지  나열  버라이어티^^.
펀낙뻰바우 2017.07.15 14:59  
길 건너는 식당이 따닥다닥 여러군데 붙어 있는데...젊고 예쁜 주인은 없었는데요?

음...그사이 주인이 바뀌었나? 암튼 젊고 예쁜 주인장이 운영하는 식당이라니 급 관심이...하하하!!!
SOMA 2017.07.16 20:58  
너무들 럭셔리 하시다는....
타이거지 2017.07.17 12:58  
소마님...
일정중에  가장  력셔리한걸로만..
라오스에선  개집보다  못한  육천원  짜리  집.
넘들은  차  타고  부릉부릉,할리  가와사키 
쩍벌남으루  쌩~~우린  끼리릭 스쿠터  렌탈,덜커덩
썽태우..
삐쩍  꼬라진  몰골에  그  험한  광경을  보여  드리면  정말  상거지가  따로  읍구나..
태사랑  회원님들이  놀라실까봐..
내  인생  최고의  순간만  골라..
제  인생  자체가  흑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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