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글고요.
요왕님이 소개 해 주신 채롬 씨푸드.
아점 먹으러 갔었는데..
단체 손님 예약,테이블 몽조리 셋팅.
건너집...맛나여..주인도 젊고 예뻐요.친절하고
숙소에서 나와 오십미터..
식당겸업 살아 있는 새우,게.오징어도 팔더라구요
오늘저녁은 새우 쪄 달래서 요왕님 따라 해 보고
시퍼요 . 먹은 꽁지 나열 버라이어티^^.
소마님...
일정중에 가장 력셔리한걸로만..
라오스에선 개집보다 못한 육천원 짜리 집.
넘들은 차 타고 부릉부릉,할리 가와사키
쩍벌남으루 쌩~~우린 끼리릭 스쿠터 렌탈,덜커덩
썽태우..
삐쩍 꼬라진 몰골에 그 험한 광경을 보여 드리면 정말 상거지가 따로 읍구나..
태사랑 회원님들이 놀라실까봐..
내 인생 최고의 순간만 골라..
제 인생 자체가 흑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