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멧에서 토플리스를 할수밖에 없었던 대세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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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멧에서 토플리스를 할수밖에 없었던 대세현장

레게걸 8 2885
싸멧에서 다들 토플리스로 태웠다....나도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다. 그 대세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밝혀본다. 아...물론 나의 토플리스 사진도 있지만두루....여러사람들의 열화와같은 비난으로 말미암아 그것은 올리지 않는다.
8 Comments
이수민 2002.01.17 00:00  
어느 비치지요?? 내가 갔을땐 이런거 없었는데...
레게걸 2002.01.18 00:00  
수민님이 주무신 바로 실버샌드레스토랑 3m앞 모래사장잎니당당당
이수민 2002.01.18 00:00  
죄송...제가 잠시 착각을... 실버샌드레스토랑이 어느 비치에 있어요? 담에 가면 저두 갈랍니다~~ 크크크
2002.01.18 00:00  
피피에 롱비치도 여자들 가슴 다 드러내놓고 태우던데요...아~민망...
요술왕자 2002.01.18 00:00  
실버샌드는 아오파이에 있습니다. 아오 힌콕 바로 아래의 작은 해변... 근데 여긴 실버샌드 바로 앞은 아닌거 같은데요... 아오 힌콕 아닌가요?
레게걸 2002.01.18 00:00  
오호호호호 아오파이 입니당당당 요왕님~ *^^*<br>실버샌드 바로 앞이죵 *^^* 실버샌드에서 파라솔렌트해주는곳 파라솔아래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당
요술왕자 2002.01.26 00:00  
앙~ 글쿠나 ^^
미미 2003.07.12 00:00  
저도 아오파이 갔엇는데 할머니랑 말라깽이 여자,,,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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