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간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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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간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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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서 타지 못한 열기구가 일출을 더 아름답게 수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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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meiyu 2014.11.03 12:14  
겨울에 가면 날씨가 정말 좋답니다.

인레에서는 배를 탈 때 추워서 두꺼운 잠바를 입었어요.

내가 탔던 마부 아저씨는 영어도 잘해서 즐거웠었는데
아니 착한 장꼬님이랑 실랑이를 한 마부는 어떤 사람일까요?
아~~
정말 다시 가서 마차를 다시 타고 싶어요.

호텔에서 낭쉐?든가 시장가면서 말이 끄는 마차를 탔었는데요
따각따각 말 발굽 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듯 합니다.
다이아나님 2017.01.27 23:25  
너무 멀어서 바간을  못 가봤네요. 사진으로만 감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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