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이야기. 묘족축제 수양버드냇가 중국대만 3 6634 2010.08.12 13:26 ....길 위의 풍경, 세 번 째.내가 - 어느 자리에 있든, 나는 나 보다 어린 아이 앞에서는 '험'을 놓았으는 아니된다.어느 자리의, 어떠한 사람이든, 세상이 무척이나 어집럽다 하여도나는, 나 보다 더 아름답도록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끔 그에게 들려줄 의무가 있다. 어쩜, 이건 내가 어른에게서 물려받은 [위대한 유산]의 미미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