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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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장~

향고을 10 881

싼장은 강을끼고 있어 도시가 한가로운 풍경이다.

내 개인적으로 조그만 소도시지만 귀주성 리핑,그리고 싼장 애정이 많이 가는곳이다.

비교적 물가도 싸고 주변풍경,재래시장,길거리 풍경이 정겨운점도 좋은점이다.

어두운밤 재래시장통 어귀에서 양꼬치에 피지우 거하게 한잔하는 맛이란?

"띵호와""꾸냥 하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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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돌이킬수없어요 2016.12.30 10:07  
마시고 죽자...
전 옛날에 술 조금 먹을땐.. 못 마시는 술 많이 먹다가..토하고...
토하다 토하다.. 와... 이러다 죽갯구나... 한적은 잇어요 ㅋㅋ
그리고 위염 걸리고.. 술..잘 안먹어요^^;;
향고을 2016.12.30 11:58  
술을 못마시면 월나라 서시는 아마 안보일건디요~ㅎㅎ
낯선곳 낯선 사람들과의 대면도 약점으로 작용 아닐까요?
아주 고수라면 모를까요.
본인은 오직 허허실실!ㅎ
돌이킬수없어요 2017.01.02 17:49  
하긴  술 마시면 자제력이.... 무너지더라고요 ㅎㅎ
술마시면... 왠만한 여자는 서시로 보이기도 하죠^^
술을 안마셔서.... 서시를 못만난거군요.. 저는
향고을 2017.01.03 01:38  
무너지진 마세요.
"탈탈탈~"ㅋㅋ
돌이킬수없어요 2017.01.21 12:36  
태사랑 들어봐서 하는 하루 일과~
내 글에 댓글이 달렷나 본다!
재밋는 글이 올라왓나 본다!!
향고을님 멋진글이 혹시 올라와 있나 본다..
그리고 나간다~~^^
향고을 2017.01.24 00:44  
본인도 이하동문 입니다.
돌이킬수없어요 2017.01.24 11:02  
음... 향고을님
저한테 서운하신일이라도?
향고을 2017.01.24 19:33  
ㅎㅎ 그럴리가요~ㅎ
타이거지 2016.12.30 19:16  
"마시구 죽자" "주거도조타"
살살 갑시다~ 살살~.
마시구 내일 또 마시자! 죽으면 내일 못 마셔요 ㅡ.ㅡ;;
향고을 2016.12.30 23:23  
그래요,사아알살 천천히~
오늘도 해는 뜨고 지고
내일도 해는 뜨고 질것이기에
"띵호와""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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