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이 지났네용..
볼거리도 많고, 먹을것도 많고... 음식이 저는 거부감이 없이 딱 맞았음.... 다 먹은사진뿐...
그리워서 사진을 올려보아요~~ 또 가고싶네욤..
파타야는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었죠..
썽테우였나?? 많이 타고다녔는데...ㅋㅋㅋ 저렴하고 좋은 교통수단.
아 츄릅... 팟타이는 사랑입니다...
이건 현지식무슨덮밥인데 기억이 안나네요.. 실패는 아니었습니다.
이것도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돼지고기... 맛이뜸..
카오산로드~~~~~ 맛사지도 받고 저녁까지 신나게 놀았죠.
저녁때도 외국인 천국...
잘나온 사진이 없습니다...만.... 뿌빳퐁커리... 솜분씨푸드에서 먹은 것! 진짜 맛있었습니당!
요건 아시아티크였나? 망고아이스크림~ 한 10분? 기다렸다가 먹었어용! 역시 달고 맛있었음... 다먹은것뿐이네요...
한장 안남길 수 없어서 찍은 것. 타지는 않았습니다~
사진은 엄청 찍어댔는데 정리가 안되어서... 그냥 귀찮은 남자사람이라...
결론은, 그냥 또 무턱대고 가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태국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