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상징이자 미국의 파워라고 할수 있는 코카콜라도 당연히 베트남에 상륙해서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br><br>현지모델을 사용한 광고지만 웬지 좀 어색하군요.<br><br>왠쪽의 의자에 앉아 낮잠을 자고 있는 사람과 묘한 대조가 더욱 어색합니다.<br><br>세계 어딜가나 코카콜라의 가격은 비슷합니다.<br><br>베트남도 캔 하나에 500원정도 하더군요.<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