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고을님 에게만 하는 이야기~~
제가 태국에 오래 머무른 이유가 태국 아가씨 때문인대요~
처음 봣을땐 조금 이쁘다!! 정도 엿어요
근대 요새 그 아가씨 페북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니..
엄청 이쁘구나...!!! 에요
오르지 못할 나무를 찍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라오스 팍세 언년이는 그만 이야기 하세요.
손 한번 잡아본게 끝인 여자인대 이야기 계속 해봐야 별거 없어요!
그런대 그런 여자에게
치약(덴티스트).신발(아디다스).레틴 에이크림. 손전등 .초코렡.. 밥 사주기 ..등등
퍼준 저는 미친놈인가 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