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에서 좀 떨어진 곳에 "SHAKE***" (헬로우 말레이시아 책에 소개된 레스토랑) 거기 좋던데여...
주인 아저씨가 서세원하고 닮았어요...친절하구....^^ 별명이 레게파파라고 하던데..
주인아저씨한데 한국의 여행 가이드책에 이 가게가 소개되었다구 하니깐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여...
종업원들도....신기해 하기두 하구..ㅋㅋ 그 중 어떤 아저씨는 '헬로우 말레이시아' 저자 사진을 보더니 기억을 하시더라구여...ㅋㅋㅋ
참 쁘렌띠안은 좋았습니다....아름답구...
정말..휴향지였어여....
제가 묵은 숙소에서 일하는 사람은 우리가 한국사람이라구...온동네 소문내구...다니더라구여...
참 재밌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