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꽃과 튀김
KL의 경찰박물관인가 모스크박물관인가를 내려오면서 찍었답니다.
친구가 바나나 꽃이라고 알려줘서 알았어요.
꽃 아래쪽으로 조그맣게 주렁주렁 달린게 바나나랍니다.
말라카 붉은교회 광장 맞은편, 첸돌가게 옆에서 파는 거예요.
느끼한데다가 달아서...
간식으로 먹고나니 밥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더군요.
친구가 바나나 꽃이라고 알려줘서 알았어요.
꽃 아래쪽으로 조그맣게 주렁주렁 달린게 바나나랍니다.
말라카 붉은교회 광장 맞은편, 첸돌가게 옆에서 파는 거예요.
느끼한데다가 달아서...
간식으로 먹고나니 밥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