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박마리나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직원들도 참 친절하구요.
바다위에 있는 리조트라 참 낭만적입니다
뒤에 배들 보이죠? 여행온사람들의 배라는군요.. 저녁에 친구랑
맥주한잔하는데 외국인 아저씨가 자기 배를 태워주겠다고 했지만..
영어가 짧아서리... 혹시 돈내야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말았습니다. 바디랭귀지도 좋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영어가 필수란 생각이 들더군요.
..어떤이들은 뒷배경보고 소래포구냐고 하더군요.
참 멋들도 없는 사람들 같으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