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지대라서 서늘하죠.
계속 덥다가 가게 되면 온동네에 에어컨 튼 기분입니다.
이런 날도 있네요.
작년에 여행사진에서 보다 감탄했던 조제비님에게서 리플도 받고...
감동했습니다. 작년 정모에서 한번 뵙긴했는데....
저의 미력한 사진을 보고 칭찬해주신 분도 고맙습니다.
참고로 여긴 차밭입니다.
영국식민지였던터라 홍차가 유명합니다.
차공장 견학을 마치고나면 옆에 카페에서 차를 팔지요.
물론 저도 많이 사가지고 왔습니다.
중간에 배로 보내기는 했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