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에는 박물관이 많습니다.
말라카의 역사와 더불어 말레이시아의 역사에 대해 많이 배울수 있습니다.
슐탄이 사는 곳도 공개된다고 하더군요..

말라카의 많은 인종과 문화가 융합된 곳입니다,
특히 바바뇨냐라는 특이한 문화도 있죠.

사실, 개인적으로 감동 받진 못했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말라카에서 KL가는 버스가 있구요
혹시 KLIA에서 바로 말라카로 가시려면
교통편은 온니 택시입니다.
택시비가 140링깃이니까요 (바가지 쓴거 아니구 공항에서 끊어준 금액 불구)
참고하세요..

말레이 가이드 북에는 그거 1/3도 안되는 가격이라고 써져 있지만
실제로 말레이 여행하다보면 가이드북과 다른점들을 많이 발견하게
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