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안에서
핫야이에서 쿠알라룸푸르가는 기차안에서 찍었습니다.
어딘지 정확히 맞추시면 밥사드리지요.
제 홈피는 http://hompy.dreamwiz.com/soultea 이고요.
연락남기시면 저녁삽니다.
어딘지 정확히 맞추시면 밥사드리지요.
제 홈피는 http://hompy.dreamwiz.com/soultea 이고요.
연락남기시면 저녁삽니다.
10 Comments
요술왕자
2003.11.18 22:38
대략 빠당베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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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솔직히 지형을 보고는 맞출사람이 없어보임... 핫야이에서 KL가는 기차가 하루 한대 오후 5시쯤 출발하는데..... 지금 사진의 하늘로 봐서 해진 직후... 즉 6시 반에서 7시쯤 돼보임... 그시각이면 빠당베사르정도를 지나고 있지 않을까....
이유.... 솔직히 지형을 보고는 맞출사람이 없어보임... 핫야이에서 KL가는 기차가 하루 한대 오후 5시쯤 출발하는데..... 지금 사진의 하늘로 봐서 해진 직후... 즉 6시 반에서 7시쯤 돼보임... 그시각이면 빠당베사르정도를 지나고 있지 않을까....
오로
2003.11.18 23:53
오호...사진 대단히 잘찍으셨네요 움직이는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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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신거라면..카메라 성능도 좋고 님도 참 잘찍으셨네여.물에 비친 구름..멋집니다..
찍으신거라면..카메라 성능도 좋고 님도 참 잘찍으셨네여.물에 비친 구름..멋집니다..
해피
2003.11.19 09:07
요왕님.. 대략 뛰어난 추리력이십니다 ^^
vegetarian
2003.11.19 11:12
왕자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무릎끓었습니다. 사실 저도 어디인지 모른답니다. 안산다는 전제하에 올렸는데 크크크
요술왕자
2003.11.19 11:38
ㅋㅋㅋㅋ
조제비
2003.11.19 20:40
요왕님은 셜록 홈즈!!! ^^;(
vegetarian
2003.11.20 22:03
오로님 제가 잘 찍은게 아니고 하늘이 정말 예술이었답니다. 이때 체해서 눈물흘리다가 말고 카메라 꺼내서 찍었죠. 혼자 본다는게 얼마나 섭하던지.
풋타이깽
2003.11.21 16:26
vegeterian님 요왕님한테 저녁 사야겠네요. 여기 리플 다신 분들은 모두 증인으로 참석!ㅋㅋ
요술왕자
2003.11.21 16:38
흐흐 확실한것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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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날씨가 추워지니 또 싱숭생숭해지네요 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 쩝...
그나저나 날씨가 추워지니 또 싱숭생숭해지네요 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 쩝...
초록스웨터
2003.12.01 00:05
언니!! 저 은*동생입니다...사진진짜멋져여....하루빨리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