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밤거리에요.....
7월초에 다녀왔어요....매일밤 카오산에 가서 마사지 받던 게 제일 생각이 많이 나네요....몸이 호강했었죠....이제 다시 혹사당하고 있네요....일하기 싫어라~~~~
길거리 음식도 먹고 싶고 동대문 김치말이국수도 다시 먹고 싶어요....
다시가게 되면 치앙마이까지 꼬옥 들려서 오고 싶네요.....
7월초에 다녀왔어요....매일밤 카오산에 가서 마사지 받던 게 제일 생각이 많이 나네요....몸이 호강했었죠....이제 다시 혹사당하고 있네요....일하기 싫어라~~~~
길거리 음식도 먹고 싶고 동대문 김치말이국수도 다시 먹고 싶어요....
다시가게 되면 치앙마이까지 꼬옥 들려서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