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칼립소쑈 보러 갔는데 시간이 좀 남고 배도 고파서

아시아 호텔(택시기사 아시아라고 하면 못알아 듣고 애시아~라고 해야 알아 듣던데..)근처

식당을 찾았는데 무척 맛있었습니다~^^

생선 통째로 튀겨서 쏘스 뿌려져 나오는것은 약간 가격이 쎈듯....

사진 많이 찍어서 그런지....400바트 이상 나왔는데 깍아 주기도 하던데.....^^

아래 사진은 제가 있었던 플라자 호텔 맞은편에 있는 식당에서 먹은건데....맛있더군요^^

새우가 통째로 씹히고....^^

아래 사진은 대중적인 식당에서 현지애가 가자고 해서 들어간 곳이였는데.....

괜찮더군요~^^

아래 사진들은 플라자 호텔 맞은편 쏨분 씨푸드라고 굉장히 유명한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하다가 자리를 잡아야 하더군요....

마침 제가 먹고 있을 무렵 뒤쪽으로 한국에서 오신분이 똑같은걸 시켜 먹고 있더군요...

새우를 으깨어 튀긴 톳만꿍...발음 맞나....쏘스가 꿀인듯 달콤합니다...

그리고..게를 카레랑 머 어떻게 해서 튀겼다는

뿌팟 뽕 카리인가하고..검은색은...음식은....개구리 뒷다리 튀겨서 탕수육처럼 만든건데...

담백하고 맛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