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는 태국사진
사진의 주제가 일정치 않다보니 제목...짓기 너무 힘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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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보다 태국의 노점이 그립네요
스쿰빗 SOI33 카페 자꾸 기억에 남아요. 참 커피가 맛났었거든요
태국 극기 러시아극기 프랑스 극기 참 헷갈렸는데 말이죠
너네는 짜오프라야 .. 우리에겐 한강이 있다고!
피자컴퍼니, 처음 먹어봤는데 폭 빠져서 있는동안 여러번 먹었어요 ㅎㅎ
러이하십과 젤리 읔..
사진 찍어도 되냐고 하니까 흔쾌히 찍으라며 발을 내주던;
특이해보여서 선물로 사오려다가 받는 사람이 요리 해먹을까봐 참았어요
야시장에서 많이 팔던데 저는 솔직히 비린내 날까봐 신기 싫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