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뜬 마음으로간 .태국

전반적으로 좋은택시기사,툭툭이기사 만나서 다행이었네요 다들착하고

신기한게 이런 교통에 사고도없고 클락션도 안울리고, 이게 유지가 된다는게 신기했죠
끼어들기 막들이대기해도 울나라처럼 다툼도없고 참ㅎㅎㅎ

첫날 둘째날 카오산 부근에 짐을풀고
지상철타고 아속, 통로등등 시티투어를 다녔죠 그리고는 밤에는 숙소부근 시끌벅쩍거리는 라이브클럽보다 조금은 잔잔한 술집에서
싱하를 즐기며..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 구경하고 ..

마지막날은 힐튼파타야로 가는데 그때부터

중국인들의 병ㅅ같은 인성들을 보게됩니다



특유의 꽈야꽈야 거리는 높은 음역대..





짐을풀고 힐튼에 있는 수영장을가서

마침 빈자리가있기에 자리를 틀고 싱하와 피자를 시켯는데 우리자리 옆에 아시안커플이 뜨자

때마침 중국인 남성 6명이 몰려옵니다
시골 찐따같은것들이 쏴야쏴야 거리며 정막했던 수영장의 평화가 개판됩니다
돼지 , 멸치, 어디 싸구려 직접뜨다만 문신에 힐튼수영장과 어울리지않는 촌스런 반바지에
하필옆자리에 쳐안자서 다이빙하고 수영장을 일순간 접수하다시피하는데

다들 쳐다보며 인상을써도 아랑곳안하고 지들끼리 침뱉고 위에 숙소에 한명이 내려다보며 뭐라뭐라 지랄병을 하길래


X발놈들 존나게 시끄럽네 들으라고 중얼거려는데 알아먹겠어여? 한국인의 순간 욱 함에서 진짜 힐링하러왔는데 와..진심 빡이치더군요 옆에 돼지계속처다봐도 눈피하고..

피자가따준 직원이 중국인들에게 조용하래도 그때뿐.


근데 느닷없이 건장한체구,다부진애들,수염에 문신에..
 저도 작은키는 아니지만 190가까이되는 러시아계열의 남자들이 몰려오더니 교통정리 되더군요 ㅂ신같은 중국인들 한명식 한명식 사라지더라는..

그시끄럽던 놈들 한두마리 사라지고 남은놈들은 아닥하고있는거보니 이색기들 특성이죠

밤에는 워킹스트릿에 기차놀이 하는 중국인들 진짜 세상에서 중국인 만큼 싫은민족이 있나싶습니다

아주 개판이죠

공항에서 담배도 아무대나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