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렌티안의 밤이라...전 혼자 가서요..그리 광란의 밤을 보내진 않았아요~ 그리고 하루 종일 스노쿨링하고 지쳐서 숙소에서 잤거든요! 그게 너무 아쉬워서 담에 쁘렌티안을 다시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그리 소란 스럽지는 않지만 느끼는 사람들마다 다르니까 어떻게 설명을 드릴 수 가 없네요! 쁘렌티안은 한국 사람 뿐만아니라 전세계 특히 웨스턴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이 되요! 동양인이 많지 않아..제가 동물원 원숭이가 되었으니까요~ ㅋㅋㅋ 가족이과 아이들이 있다면...제 생각에는 르당 쪽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가격이 좀 비싸지만....
제가 대답을 시원히 해드렸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둘다 너무 좋은 곳이라....전 롱비치에 마타하리 숙소에 묵었고 롱비치 해변에 바가 많았어요! 식사랑 술도 할 수 있는...그 외에 밤의 풍경이 어땠는지는 제가 자는 바람에....속시원한 답변 못 드려 죄송해요!
천국에 가셔서 잠을 쟜단 말예요??
밤에 별도 그리 이쁘다는데....머리에서 별이 쏟아진다는데....
전 아이들과 꼭 보고 싶네요..
그럼 쁘밤은 아이들에게 좀...그런가 보네요...
돈이 들더라도 르당으로 가야 하나 ...
그럼 경비는 어떻게 계산해야 할지요..
리조트 싸이트에 보니 방 하나 가격이 나와 있는게 아니구..일인당 540RM 이구 아이들도 300RM 정도로 2박 3일 이면 1700RM정도 던데...계산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