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서 이곳 해변가에 있는 숙소에서 묵었고, 대부분 여기가 퍼렌티안에 있는 5박6일동안의 생활권 이었져.
플로라 베이 앞에서 찍은것들이구여.
해변가를 따라 여러개의 리조트 들이 있습니다.
물이 깨끗하고, 파도도 세지 않아 어린이들도 편하게 놀 수 있구여.
대부분이 가족단위의 서양 사람들 이더군여.
제가 거기 있는 동안 한국인은 물론 동양인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더군여.
다들 저를 동물원의 워숭이 처럼 보듯....
사진은 참 평화로운 광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