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레띠안 롱비치
7월에 일주일 여정으로 말레이시아 KL이랑 쁘레띠안 다녀왔습니다.
쁘레띠안은 가기 전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롱비치에 도착한 날은 날씨가 흐려서인지 바다가 별로 이뿌지 않았습니다.
태국의 바다와 비교하여..좀 실망을 했으나..
운 좋게 마타하리에 하나 남은 85링깃 방갈로를 숙소로 잡고
다음날 스노클링을 갔는데 정말 쁘레띠안의 매력이 이런 거구나 싶더라구요!
굳이 배타고 나가지 않아도 수영하면서 바로 내밑에 산호와 이뿐 열대어를 볼 수 있었습니다. 행여나 산호를 다치게 할 까바 엄청 조심하면서 수영했습니다.
배타고 스노클링 투어 나가면 sea turtle 이랑 shark 도 볼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 하다가 배를 잃어버려 엄청 고생도 했고요.ㅋㅋ
스노클링 투어 중 마지막에 들른 turtle bay에서는 baby turtle 도 볼 수 있었고 바다도 정말 환상적인 코발트 색이었습니다.
사진은 스노클링 투어 후 돌아와서 찍은 롱비치 사진입니다.
이날 날씨가 정말 좋아서 바다 색깔이 참 이뻤습니다.
쁘레띠안은 가기 전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롱비치에 도착한 날은 날씨가 흐려서인지 바다가 별로 이뿌지 않았습니다.
태국의 바다와 비교하여..좀 실망을 했으나..
운 좋게 마타하리에 하나 남은 85링깃 방갈로를 숙소로 잡고
다음날 스노클링을 갔는데 정말 쁘레띠안의 매력이 이런 거구나 싶더라구요!
굳이 배타고 나가지 않아도 수영하면서 바로 내밑에 산호와 이뿐 열대어를 볼 수 있었습니다. 행여나 산호를 다치게 할 까바 엄청 조심하면서 수영했습니다.
배타고 스노클링 투어 나가면 sea turtle 이랑 shark 도 볼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 하다가 배를 잃어버려 엄청 고생도 했고요.ㅋㅋ
스노클링 투어 중 마지막에 들른 turtle bay에서는 baby turtle 도 볼 수 있었고 바다도 정말 환상적인 코발트 색이었습니다.
사진은 스노클링 투어 후 돌아와서 찍은 롱비치 사진입니다.
이날 날씨가 정말 좋아서 바다 색깔이 참 이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