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헛 롯지~
KLCC의 분수대 모습이구요 ^^
아래는
우리 숙소 -.-;;
떠나기전에 세계유스호스텔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하고 간 부킷빈탕의 그린헛롯지라는 곳입니다.
깨끗한 편이지만 아주 좁은 방에 2층 침대가 전부입니다,
더구나 저희 3명끼리 쓰는 줄 알았는데
두번째날 왠 대만여자가 자기방이라며 우기더라구요 -.-;;
그래서 알고보니 도미토리였음 -.-;;
우린 그냥 4인실 준 건 줄 알았는데.....
트렁크 열어놓을 공간도 없어서
2층 침대위에 트렁크 올리고 아래 침대에서 두명이 자는데
에어컨 틀어놓구 리모콘을 주지 않아서
밤새 추위에 떨며 잠을 설쳤습니다.
결국 참다못해 1층 리셉션에 내려가..
자는 스텝을 깨워 에어컨을 꺼달라고 사정했죠 -.-;;
아주 안락한 숙소는 아니지만
위치가 좋고,, 스탶들도 친절한 편입니다.
가격은 3인 3박에 67달러였었죠...
예약비 정도만 결제하고
직접 가서 링깃으로 잔액 결제할 수 있어요.
근데,,
그린 헛 롯지 주변에 괜찮아보이니
다른 숙소도 많으니.. 그쪽을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래는
우리 숙소 -.-;;
떠나기전에 세계유스호스텔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하고 간 부킷빈탕의 그린헛롯지라는 곳입니다.
깨끗한 편이지만 아주 좁은 방에 2층 침대가 전부입니다,
더구나 저희 3명끼리 쓰는 줄 알았는데
두번째날 왠 대만여자가 자기방이라며 우기더라구요 -.-;;
그래서 알고보니 도미토리였음 -.-;;
우린 그냥 4인실 준 건 줄 알았는데.....
트렁크 열어놓을 공간도 없어서
2층 침대위에 트렁크 올리고 아래 침대에서 두명이 자는데
에어컨 틀어놓구 리모콘을 주지 않아서
밤새 추위에 떨며 잠을 설쳤습니다.
결국 참다못해 1층 리셉션에 내려가..
자는 스텝을 깨워 에어컨을 꺼달라고 사정했죠 -.-;;
아주 안락한 숙소는 아니지만
위치가 좋고,, 스탶들도 친절한 편입니다.
가격은 3인 3박에 67달러였었죠...
예약비 정도만 결제하고
직접 가서 링깃으로 잔액 결제할 수 있어요.
근데,,
그린 헛 롯지 주변에 괜찮아보이니
다른 숙소도 많으니.. 그쪽을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