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을 둘러보고, 그 다음으로 찾아간 페낭시청과 그 옆이 죠지타운 홀..
찾아간 이날은 토요일이라 모든 업무를 안햇는지.. 출입문은 닫혀잇었슴다.
여기도 영국식민지 시대에 페낭의 관청으로 쓰여졌던 것이 독립 이후에도 시청건물로 계속 사용된 모양입니다.
바로 옆에는 죠지타운의 행정업무를 보는 타운홀 이 있습니다.
이곳 페낭은 식민지배의 잔재들까지 관공서로 이용이 되고 잇었군여.비록 식민지배의 잔재들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미관은 괜찮아보이는군여.이런것들까지 관공서, 더불어 관광명소로 까지 이용하는 것이 참 놀라워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