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룬의 입국장...
태국에서 봉고차나 고속버스를 타고 국경(싸다오)을 넘으면 바로 여기를 거쳐서 말레이시아에 입국하게 됩니다.
쿠알라룸푸르, 알로세타, 페낭등 어디를, 가도 다 여기를 거쳐야 하지요..이번에 말레이시아로 비자클리어를 갈때 여기를 통과했었습니다.
지난 2002년 9월달에도 태국을 배낭여행할때 말레이시아로 넘어갈때도 이 코스를 통과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군여.5년만에 다시 와보는 곳이라 감회가 새롭군여.
태국에서 봉고차나 고속버스를 타고 국경(싸다오)을 넘으면 바로 여기를 거쳐서 말레이시아에 입국하게 됩니다.
쿠알라룸푸르, 알로세타, 페낭등 어디를, 가도 다 여기를 거쳐야 하지요..이번에 말레이시아로 비자클리어를 갈때 여기를 통과했었습니다.
지난 2002년 9월달에도 태국을 배낭여행할때 말레이시아로 넘어갈때도 이 코스를 통과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군여.5년만에 다시 와보는 곳이라 감회가 새롭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