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발닿기를 거부한 마차푸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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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발닿기를 거부한 마차푸차레

빛고을 방랑자 4 985
인간의 발닿기를 거부한 물고기 꼬리를 닮은 히말라야 연봉인 마차푸차레입니다. 네팔 담푸스에서 망원으로 당긴 것입니다.
4 Comments
fusion12 2002.09.26 00:00  
아~! 다시 가고픈 네팔.....<br>태사랑 분들도 네팔을 가보세요. 증말 죽음(?) 입니다.<br>무엇이라 필설로 표현해야 좋을까?<br>-천국을 향해 오르는 계단.....
fusion12 2002.09.26 00:00  
히말라야 트레킹을 정말 정말 권합니다.<br>천국을 향해...한발...한발 내딛고 올라가 보세요.<br>자연의 위대함을 알 수 있습니다. 산악인들이 목숨을 걸고 산에 오르는 이유를 쬐게 알 수 있을꺼예요.
나두가 2002.09.26 00:00  
천국을 향한 한발 한발이라..정말 적절한 비유입니다..중간에 정말이지 쓰러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기어서..기어서..올라갔었죠...ㅠㅠ
chuck 2004.10.18 14:47  
  저도 갈 때는 힘들었지만...갔다오고 나니 힘들어서 그런지 제일 기억에 남더군요.
정말 처음에 시작하는 간드럭까지의 끝없는 돌계단길은 죽음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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