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같은 영롱함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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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같은 영롱함 "채송화"

알럽태국 6 1354
이쁘죠..<br>
6 Comments
다니엘 2002.09.25 00:00  
국민하교시절 채송화 꼿씨모으던 것이 생각나는군요..<br>정말 오랜만에 보니 반갑군요.사진 잘 보았습니다..
다니엘 2002.09.25 00:00  
그런데 요즘 조제비님은 강남가서 뭐하시는지 소식이 궁금하군요..
지나가다 2002.09.26 00:00  
넘 이뽀여~~ 그러게여 조제비님이 모하시는지..
자나깨나 2002.09.26 00:00  
그러게요...^^*<br>꽃을 보니 조제비님 생각이...<br>아~흐~<br>그동안 암래도 세뇌를 당한것이<br>분명해~~~ -.-a
자나깨나 2002.09.26 00:00  
전 궁민학교(어랏? 나이... 탄로가? ^^;)때<br>당시 우유병(여기서두? ^^;)으로 채송화에 주로<br>있던 벌을 잡은 기억이...^^;<br>알럽태국님! '비에 젖은 채송화' 잘 봤심돠....^^*
조제비 2002.09.27 00:00  
조제비의 꽃사진 씨리즈는 계속됩니다.<br>태국에서 찍은 꽃사진과 함께... 기대하시라..<br>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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