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
블루포인트 로비 옆~ 레스토랑입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무난했어요...
더구나 사방을 유리로 만들어놓고
창문을 활짝 열어놓아서
그냥 바다에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예요/..
아래는 거기서 먹었던 초코케잌인데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가격이 무난했어요...
더구나 사방을 유리로 만들어놓고
창문을 활짝 열어놓아서
그냥 바다에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예요/..
아래는 거기서 먹었던 초코케잌인데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