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gururan hot springs(2008년 7월)
또바에서 오토바이로 천천히 3시간정도 걸리는 빵우루란온천.
소박합니다.^^ 온천자체는 기대말고 온천 가는 길의 경치를 즐기시길....
왼쪽 뒤에 멀리 보이는 곳이 온천입니다. 밑에도 하나 더 있지만 밑보다 위에 온천이 더 경치가 좋았어요.
맨 처음 사진 뒤에 있던 온천 건물 입구. 식당을 겸하고 바로 옆에 온천이 있어요.
사진에 써있듯이 온천 입장료는 없는 대신에 음료수나 계란이나 아무거나 팔아주시면 되요.
레스토랑 옆에 있는 작은 온천.
식당 위로 조금 더 올라가면 온천이 나옵니다. 남자용 여자용 따로 있어요.
온천서 내려다보이는 또바호수 경치. 밑에 또다른 온천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