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루와뚜 사원
첫 여행지로 찾은 울루와뚜사원
발리인들의 원함과 간절함이 어디가지 왔는지를 알수 있는 사원이었습니다.
현지 경비들은 하나같이 무전기와 새총을 들고 있었습니다.
원숭이들이 관광객의 소지품을 잘 훔쳐가는데 애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것이 새총이라고 하네요..
해질무렵이면 게짝댄스공연도 한다는데
저는 그 시간까지는 너무 오래 걸릴것 같아 보지 않고 왔습니다.
떠나기전 한번 더 올수 있겠죠
저는 느지막히 출발을해 이곳만 보고 왔지만 아침에 출발하면 하루코스로 울루와뚜와 누사두아&브노아 를 같이 보시면 될듯하네요..
꾸따에서 바이크로 약 오십분에서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