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가서 찍은사진(4)
1. 싱가폴 역사 박물관의 외관.
내용도 별로고, 돈주고 보기가 아깝다고 해서 들어가지 않고, 광팔이는 박물관 같은데 들어가는거 별로 안좋아 하기 때문에 그냥 바깥에서 배경 사진만 찍은 것임. 외관은 그럴듯함.
(2002년 9월 29일 싱가포르 오차드 로드)
2. 아시아 대륙 최남단섬에 가서...
(2002년 9월 26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이날 광팔이는 팔라완 비치에 위치한 싱가포르 아니 아시아 지역의 최남단 포인트에 상륙. 진정한 말레이반도 종단을 달성했다.
이 조그만 섬은 팔라완 비치에 있는데, 짧은 다리로 연결된 연륙도 로서 싱가폴하고도 연결되어 있고, 싱가포르가 작은 섬나라지만, 말라카 해협을 두고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서 사실상 아시아 대륙이듯이, 이곳이 아시아 대륙에서 지리상으로 제일 남쪽에 있는 곳이 되는 것임.
이 포인트에는 주변의 일품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잇도록 전망대가 만들어 져있다.
내용도 별로고, 돈주고 보기가 아깝다고 해서 들어가지 않고, 광팔이는 박물관 같은데 들어가는거 별로 안좋아 하기 때문에 그냥 바깥에서 배경 사진만 찍은 것임. 외관은 그럴듯함.
(2002년 9월 29일 싱가포르 오차드 로드)
2. 아시아 대륙 최남단섬에 가서...
(2002년 9월 26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이날 광팔이는 팔라완 비치에 위치한 싱가포르 아니 아시아 지역의 최남단 포인트에 상륙. 진정한 말레이반도 종단을 달성했다.
이 조그만 섬은 팔라완 비치에 있는데, 짧은 다리로 연결된 연륙도 로서 싱가폴하고도 연결되어 있고, 싱가포르가 작은 섬나라지만, 말라카 해협을 두고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서 사실상 아시아 대륙이듯이, 이곳이 아시아 대륙에서 지리상으로 제일 남쪽에 있는 곳이 되는 것임.
이 포인트에는 주변의 일품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잇도록 전망대가 만들어 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