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저녁 해변을 걸으며, 걸어가는 할아버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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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저녁 해변을 걸으며, 걸어가는 할아버지처럼...

마이미마짬 2 1103

지난 저녁 해변을 걸으며, 걸어가는 할아버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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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타이거지 2020.04.25 08:45  
이상하네요...??
제가 엊저녁 해변을 걸은 적이 있었나??
그 무렵, 참치횟집에서 술 잔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술이 아직 덜 깼나??
아..헷갈립니다 ㅠㅠ ㅡ..ㅡ"
마이미마짬 2020.05.20 09:17  
용기있는 할아버지입니다.
다들 코로나로 인해 몸을 사릴때 그럼에도 하고 싶은 것은 한다라는 것,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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